들어가기 전이 글은 "휴대전화 자가수리"와 관련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작업과 관련하여, 자가수리에 대한 숙련도가 부족하다면 작업 진행을 권장하지 않습니다.자가수리로 인해, 정식 서비스센터의 보증 및 수리를 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작업에 대한 책임은, 작업자에게 있습니다.들어가며서브폰으로 사용하는 갤럭시 S21 5G가 있습니다녹화용도로 주로 사용하는데, 영상의 소리가 녹화 도중에 갑자기 먹먹해지는 느낌이 들고스피커 자체도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 것 같아, 교체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부품은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역시 알리 익스프레스, 대부분의 부품을 구할 수 있어서 만족스럽습니다.원래 방수까지 신경을 쓰려면, 방수 씰을 따로 구매해야하는데서브폰이고 방수까지는 필요가 없어서, 그냥..
구매를 망설이다플라우드노트를 구매하기까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그야 20만원대라는 매우 고가의 물건이었기 때문에, 한 달정도 생각해보았던 것 같습니다.회의 녹음 + 강의 녹음을 위한 녹음기를 찾고 있었습니다.아무래도, 일반적인 녹음기는 그 모양이 눈에 띄기 때문에 사용이 조금 꺼려지고휴대전화의 클로바 노트를 사용하면 가장 좋은데, 배터리 소모가 많이 발생한다는 단점이 있죠그렇다고 이것을 위해서 서브폰을 구매하기에는 매번 들고 다녀야한다는게 불편합니다.그렇게 고민을 하다가 알게 된 제품이 "플라우드노트"대부분의 블로그에서 좋은 평가를 하고 있어서, 괜찮은건가? 싶었는데 대부분 다 광고글..그래도 비싼 만큼의 값은 하겠지.. 라는 기대 반 / 걱정 반으로 구매하였습니다참고로 이 플라우드노트를 구매하는 이유 중..
들어가며저의 첫 맥북은 어디에서 빌려서 잠깐 사용했었던 A1707 맥북 프로 2016 15" 였습니다.15인치의 큰 화면과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버터플라이 방식의 키보드, 상단에 있는 터치바까지..당시 사용하면서, 크게 불편한 점은 없었습니다.인텔 맥북 애플 특유의 '이륙 현상'과 작업을 진행하면 노트북이 상당히 빠르게 뜨거워 진다는 점은 조금 아쉬웠습니다.이후 애플 실리콘이 나오고 2020 맥북 프로 M1를 구매해서 사용했었고중고로 13인치 인텔 맥북도 구매해서 사용하다가, 사양이 깡통이라 한계를 느끼고 처분2022 맥북 프로 M2를 깡통형을 구입했다가 처분하고 512GB로 업그레이드 한 모델을 구매해서 현재 사용하고 있습니다. 애플 실리콘 맥을 사용하면서 계속 마음에 걸렸던 부분은 "부트캠프"에 대한..
들어가며교육 환경에서 보급되는 스마트기기들이 꽤 여러 종류가 있다물론, 대부분 Android 혹은 Windows를 보급하는게 일반적이지만학교들을 살펴보면 Apple 제품군과 Chromebook을 사용하는 곳도 존재한다.내가 관리하는 곳은, Apple 제품군은 없지만, Android + Windows + Chromebook을 사용한다.지금은 Android과 Windows를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두 기기들이 들어오기 전 까지는 Chromebook을 사용했다고 하는 것 같다.Chromebook을 어떻게 활용해야하는지 연구하기 위해서, 개인적으로 중고로 크롬북 하나를 구매하였다.POIN2 ChromeBook 11C / LT0302-01KR 모델이다제품 살펴보기키보드 자판이 빠져서 조금 저렴하게 가져왔다자판..